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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CAMBODIA 2015

[캄보디아 자유여행] 따 께오 (Ta keo) 가장 가파른 사원

 

 

따 께오 (Ta keo)

 

 

 

 

 

 

쌍둥이 사원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톰마논 (Thommanon) 을 나와

툭툭이는 또 열심히 달리고 있다. 

 

 

금새 도착한 따 께오 (Ta keo)사원

비슷비슷한 느낌의 사원들이 가는 곳곳에 너무 많아서 ^^;;

좋기도 하지만.. 살짝 지겹기도 하고

그사원이 그사원같기도 하고

 

 

따 께오는 지금은 흔적만 남은 동 바라이 지역의 서쪽에 위치한 제법 큰 피라미드 형 사원이다.

지구의 정상을 상징하는 메루산의 다섯 봉우리를 형상화해 건축했다고 한다.

비문에 의하면 따 께오를 Hemasringagiri (헤마스링에기리, 황금 봉우리의 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곳 따께오도 해자로 둘러 싸여 있는 사원이지만 지금은 물이 말랐다.

 

 

따 께오사원은 라테라이트나 벽돌을 사용하지 않고 사암만으로 지은 최초의 사원(11세기 초)이라고 한다.

그래서 전체적인 사원의 느낌이 거무죽죽 하다고 한다.

 

 

타 께오 역시 중국에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복원을 하고 있는중 이라고 한다.

 

 

우리가 들어선 곳은 동쪽 고푸라

지대로 역광이다. ㅋ

 

 

 

중국 사람들이 보인다.

복원중이다.

4명이서 서로 퍼즐을 맞추고 있었다.

 

 

계단이 오를때는 몰랐다.

그렇게 겁나고 가파른지..

그래서 오를때 사진은 못찍었다.

 

 

 

 

 

 

3단으로 된 피라미드 모양의 따 께오에 올랐다.

 

 

 

 

 

내려가는 길은 사방에 다 있지만

복원이 덜되어서 그런지 아님 너무가파라서 그런지 온통 조심하라는 표지판 뿐이다.

그 흔하디 흔한 사자동상 하나 보이지 않는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중앙탑의 경사에

나는 도저히 못올라가겠다.

신랑이 올라가보고 오더니 불상이 하나 놓여 있었다고 했다.

 

 

 

신랑이 찍어온 사진.. 불상.

 

이제 여행중에서 가장 공포(?)를 느꼈던 순간으로 기억되어지는 사진들이다.

 

 

사진은 그리 급해 보이지 않지만..

 

 

 

여지껏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모든 사원을 왠만하면 다 오르내렸지만

이렇게 가파른 사원은 없을 것같다.

 

 

 

네발로 가기로 했다.

카메라는 목에 걸고 그대로 앞을 보며 네발로 걷기 시작했다.

아니 기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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