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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CAMBODIA 2015

[캄보디아 자유여행] 톰마논 (Thommanon)

 

 

톰나논 (Thommanon)

건축시기 : 12세기 초반 (수리야바르만 2세 초기)

 

 

 

'차우 세이 떼보다 (Chau Say Thevoda)'를 나와 길하나만 건너면

바로 이곳 '톰마논'에 도착할수 있다.

두 사원은 마주 보고 서있는데 수리야바르만 2세 후기에

설계와 구조가 비슷해서 두개의 사원을 쌍둥이 사원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차우 세이 떼보다(Chau Say Thevoda)' 보다 건축 연대가 20년이상의 차이가 나는 사원이다.

이 톰마논  더 늦게 지워진 사원이다.

 

 

길을 건너 톰마논으로 가는길에

아주 큰 나무가 사원을 가리고 있다.

 

멀리서 봐도 쌍둥이 사원이라고 하기엔 조금 어색할 정도로

'차우 세이 떼보다' 보다 더 큰 사원이다.

 

 

저 프랑스여성 두명은 자전거를 타고 여기까지 왔나 보다..

대단하다..

우리도 여행전에 그렇게 생각도 해봤는데..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툭툭을 타고 다니면서 늘 생각했었다.

 

 

이곳도 앙코르 톰이나 앙코르와트 처럼

외부가 해자로 둘러 싸여 있었는데 지금은 발라 버린것이라고 한다.

 

나는 도저히 저 언덕을 올라갈 자신이 없다.

태양은 내리째고 있고.. 사진 마저도 빛의 어둠과 밝음이 너무 강해서 잘 나오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건물앞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열심히 사원으로 향하는 신랑을 ㅋ

 

 

 

 

 

신랑은 사원을 꼼꼼하게 사진 찍어왔다.

살짝 빌려서 글을 쓴다.

 

 

탑문이 동쪽과 서쪽에만 있다.

북쪽과 남쪽에 탑문의 흔적이 없지만, 빈 공간이 있는 곳으로 보아, 미완성 된 것으로 추측하는 견해가 있다.

 

 

서쪽탑문

왼쪽에 라테라이트로 만든 외벽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담벼락이 허물어져 흔적만 남아있다.

 

라테라이트(laterit)는 열대 지방에 분포하는 적갈색의 흙이다.

라테라이트는 열대 우림의 고온 다습한 환경때문에 습기가 있을때는 부드럽지만,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 토양의 유기물이 제거되면서 매우 단단해진다.

화학 반응으로 철분이 산화되면서 붉은 색을 띤다.

앙코르 유적에서는 라테라이트 벽돌을 사용하여 그 자체만으로 담벼락을 만들기도 하였다.

앙코르 유적이 오랫동안 비바람에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건물 내부에 라테라이트로 전체적 형태를 잡은 다음,

겉 부분만 사암으로 아름답게 장식하였기 때문이다.  (발췌 :  티티어스)

 

 

중앙성소와 오른쪽에 전실

중앙 성소의 문은 4개이지만, 북쪽, 서쪽, 남쪽은 가짜문이다.

동문으로 출입하는데, 전실을 통해서 간다. 중앙 성소와 전실을 하나의 건물로 붙어있다.

 

 

 

 

 

성소 안에 모셔진 부처상..

그러나 머리가 없다.

 

 

동쪽 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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