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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INDIA 2008

[인도배낭여행] 우다이푸르 자그디시 사원 (Jagdish Temple)

 

 

자그디시 사원

Jagdish Temple

 

 

우다이푸르 (Udaipur)

"라자스탄 주의 어떤 도시도 우다이푸르 만큼은 낭만적이지 않다"

가이드북에 적힌 이 글귀 하나로 찾은 곳 우다이푸르..

인도인들의 신혼여행지라고도 한다는데..

 

 

피콜라 호수 (Lake Pichola)를 둘러싸고 있는 복잡한 건물들..

우다이푸르는 1568년 마하라나 우데 씽 2세 (Udai Singh ∥)가 건설했다.

평온한 피콜라 호수는 우다이푸르를 건설하면서 확장한 호수인데

그때 Badipol이라는 석조 댐을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처럼 가뭄이 시작되면 말라 버리기도 한다고 한다.

 

 

피촐라 호수 동쪽에 남아 있는 도시성벽들..

 

 

Taj Lake Palace 

타지 레이크 팰리스

 

우다이푸르의 자랑 레이크 팰리스

피콜라 호수의 한복판에 떠 있는 타지 레이크 팰리스는 사치와 낭만에 바치는 빛나는 헌사이다.

250년전, 마하라나 자가트 싱이 세운 '향략의 궁전'이 제공하는 안락함과 럭셔리함 그어떤 곳과도 비교할수 없다고 한다.

시가지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비비안 리, 엘리자베스 여왕, 재클린 케네디..등 유명인사들이 묵기도 했고

 

 

1983년에 제임스 본드 영화 007시리즈 옥토퍼시 (Octopussy)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우다이푸르에 있는 내내 피콜라 호수를 내려다보며 낮이고 밤이고

내내 바라만 본거 같다.

가보진 못하고 ^^;;

두달 인도 배낭여행 경비랑 레이크 팰리스에서 하루 묵는 숙박비랑 맞먹을 정도니..

 

다음날 아침 우리는 식사를 하기 호텔을 나섰다.

 

 

 

 

이집 한국배낭여행자들의 맛집이라고 하는데

김치 볶음밥을 먹으면서 왜 맛집이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세상에나 한국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맛을 낼수 있는 거지..

내가 만든 김치 볶음밥보다 더 맛있는거 같다. ㅋ

 

 

몇일째 화장실을 못가서 함께 시킨 샐러드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사원

밥 먹고 나서 저길 가봐야겠다.

 

 

자그디쉬 사원

 Jagdish Temple

 

우다이푸르 중심가에 있는 힌두교 사원이다.

시티패리스 바로 옆에 있는 사원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사원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저 높은 계단을 오르면 마을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컸다.

 

 

역시..

계단이 꽤 가파른 편이다. 

 

 

 

 

사원 입구에는 수문장 역활을 하는 거대한 코끼리 석상

 

 

 

네개의 작은 신전마다 신상이 모셔져 있고 

 

 

 

  

 

사원 외벽을 가득 메운 벽화나 조각들이 훌륭한편이다.

 

 

 

 

 

 

안에는 10명 남짓한 사람들이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다들 열심히 기도중이셨다.

 

 

@ 2008.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