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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INDIA 2008

[인도배낭여행] 우다이푸르 시티팰리스 (City Palace)

 

우다이푸르 시티팰리스 & 박물관

 Udaipur City Palace & Museums

입장 : 9:30 ~ 16:30

 

 

피촐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등성이에

웅장하게 서있는 새하얀 우다이푸르 도시 궁전 시티 펠리스

 

 

궁전은 화강암과 대리석으로 지어졌는데 요새화된 성벽에 둘러싸여 있다.

저기 산위에 성벽안으로 오늘 점심을 먹고 들어가 보기로 했다.

 

 

몇일째 이어지는 맑은 날씨가 어찌나 고마운지..

 

 

오늘 점심메뉴는 짬뽕라면 ㅋ

 

50루피 짬뽕라면을 한그릇하고 시티팰리스 언덕을 오른다.

 

바라볼때는 멋지지만

막상 오를려고 하니 꽤 높은 편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나름 공원이 꾸며져 있다.

 

 

 

놀이동산의 느낌도 나고..

 

공원 끝자락에 서서 우다이푸르를 내려다 보니

꽤나 높은곳이구나 실감하게 된다.

 

 

씨티 팰리스는 여러 마하라나가 건물들을 덧붙였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유관으로 봤을때 전혀 그런 느낌이 없이 온 하나의 건물 같았다.

설계상으로도 완벽한 통일성을 이룬다고 한다.

 

도시의 건설자 마하라나 우데 씽 2세가 처음 건출을 시작했다고 한다.

 

 

 

 

입장권을 사들고 들어간다.

입장료 50루피

카메라를 사용하려면 따로 추가금을 내야 한다.

금액이 너무 턱없이 높아서 우리는 그냥 눈으로만 보기로 했다.

 

몰래 찍다 걸렸네..

카메라는 다시 가방속으로 쏘옥~

 

사실 카메라 메모리도 넉넉하지 않으니..

 

카메라 하니 드는 생각이 하나 있다.

 

인도여행 내내 함께했던 자일리

자일리는 카메라 메모리를 달랑 하나 들어왔었다. ^^;;

내가 선물한 USB도 있었는데 한국에 두고왔다고 한다.

그렇다고 나도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3개라서 내 사진 메모리를 지워가며 자일리 사진을 저장해줬다.

인터넷 속도도 늦어서 업로드 시키는것도 한계가 있고, (PC방에서 사진 10장 업로드가 1시간이니...)

그래서 자일리랑 중복되는 사진이다 싶으면 내가 찍은 사진을 지워가며 저장해줬는데..

여행다녀와서 블로깅할때 사진도용 이라고 하니 속상할뿐이다. ㅠ

내 추억까지 지워가며 저장을 해주었건만..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이 가장 아쉽다... 멋지게 잘 찍은 사진들은 아니지만

기억을 더듬기에는 사진만한것이 없는데..

그래서 벌써 인도배낭여행을 다녀온지가 10년이 가까워져 가고 있는데 이제서야 정리를 겨우겨우 하고 있다.

그 겨우 남은 기억마저도 가물가물해질까봐..

 

 

어쨌든 죽기전에 가봐야할 곳이라는 우다이푸르 시티팰리스

 

 

외부 만큼이나 내부는 정말 화려했다.

사진을 못찍는다는데 아쉽긴 했지만..

 

내부는 구글사진 참조..

 

온통 번쩍번쩍한 금장이고 화려함의 극치였다.

내부는 너무 넓어서 몇곳은 안갈정도였으니...

 

 

 

 

 

 

 

 

 

 

그 당시의 화려함을 제대로 보고 내려왔다.

 

나오는길에 있는 우체국

 

 

 

그동안 써둔 편지들을 몽땅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