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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축제

[부산축제] 부산 송도 고등어축제 (부산 송도해수욕장) 고등어회, 고등어 구이

 

부산 송도 고등어 축제

http://www.busangde.co.kr

부산시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 일원

 

부산 송도해수욕장

지금 이곳에선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부산 송도 고등어 축제가 한창이다.

내년이면 송도 해수욕장 개장 100주년을 맞게 된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 개장한 우리나라의 최초 의 해수욕장이다.

사람들은 부산에 해수욕장 하면 해운대, 광안리라 떠올린다

그런 대형 해수욕장들에 밀려 한동안 쇠퇴해져갔던 송도를 다시금 부산에선 대대적인 정비를 해왔다.

해변공원으로 조성하고, 주변을 관광지화 하려 애쓰고, 아름다운 경관을 살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중이다.

그 노력끝에 몇해전부터는 한여름 하얀 백사장위로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길수 있게 되었고,

해수욕장 주변으로 많은 상가들이 들어서고 사람들은 찾기 시작한것이다.

이 큰 변화가 불과 5년전의 일다.

그 노력의 하나로 부산 송도 고등어 축제 또한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부산송도 고등어 축제

그 축제 첫날 송도 해수욕장을 찾았다.

 

이번 축제는 "고등어처럼 활기차게 부산처럼 다이나믹하게" 라는 주제로

작년에 3일이였던 축제기간보다 더 길어진 5일동안 이어진다.

기비당고? 뭔가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아~~~~ 나 어릴적 즐겨먹던 추억의 음식이다.

찹쌀떡을 작게 썰어 꼬챙이 꽂아 먹었던 그 추억의 먹거리

어릴적 아빠손잡고 먹다가 떨어뜨려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맛이 여전히 나려나??

이게 고등어란다.

내가 알던 고등어와 뭔가 다르다.

내가 아는 고등어는 이거보다 훨씬 등이 푸른걸로 알고 있었는데.. 죽으면 파래지는건가???

새우가 익으면 빨게지는것 처럼 말이다.

이 녀석들 생긴거 하고는 굉장히 힘이 세보인다. ㅋ

고등어 회 한접시와 소주한병해서 17,000원이란다.

 

그리고 내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

고등어가 익어가고 있다.

고등어 구이 5,000원

숯불에도 굽기도 하고

튀김 가루를 살짝 묻혀 후라이팬에 굽기도 하고..

취향에 맞춰 골라 먹으면 된다.

한쪽에선 차에서 고등어를 내리고 있었다.

어찌나 힘이센지

옮기다 한마리가 차에서 탈출(?)을 했는데..ㅋㅋ

아저씨 겨우 잡아서 통으로 옮기려 달리신다. 

요 몇일 날씨가 춥더니 오늘은 왜이렇게 더운지

빨간 고무다라이안에 얼음가득 담긴 음료수병들이 더 맛나 보인다.

 

해변에선 초등학생들의 퍼레이드^^

 

송도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모습 정말 멋졌어요..ㅋ

꽤나 무거웠을텐데.. 기특하다 너

축제장 안에는 

송도해수욕장을 소개하는 송도해수욕장 100년 기념관과

고등어에 관한 웰빙체험관, 기념관이 함께 운영중이였다. 

송도해수욕장에 다이빙대를 설치한다고 한다.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투표중이였는데 나는 왼쪽에 스티커 하나 붙혔다. ㅋ

 

이걸 보고 알았네..

내가 여지껏 시장에서 먹은건 내가 봐오던건 수입 고등어 였다는 것을 ㅠㅠ

 

해변엔 첫날 있을 개막식 준비가 한창이였다.

 

첫날인 오늘 저녁에는 바다 불꽃 쇼가 있다고 한다.

살짝 기대를 해본다.

 

하늘은 수놓은 불꽃축제..

모레있을 부산세계 불꽃 축제만 하겠냐 만은

그래도 이곳에 모인 사람들의 눈을 반짝반짝 빛나게 만든 까만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이 너무 아름다웠다.

축제는 밤이 되니 더 화려하게 빛난다.

 

낮에는 가득했던 어항이 헐빈하다.

싹싹삭삭 고등어를 써시는 소리가 ...이 축제를 더 활기차게 만드는것 같다.

고등어 회 한접시에 소주한잔 꼭 맛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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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 부산송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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