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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축제

[부산축제]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부산광복로, 남포동)

 

제 4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2012.12. 01(토) ~ 2013.01.06(일) 37일간

부산시 중구 광복로 일원

http://bctf.kr/

 

올해로 4회를 맞는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이제는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한 트리축제

우리는 행복가득한 크리스마스날 ^^

광복로로 향했다.

 

많다

정말 많다.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예상은 했지만 ...나는 이상하게 대인기피증은 아니지만 떼인기피증이 있다.

사람들이 떼로 몰려있음 이상하게 숨이 안쉬어진다...^^;;

축제의 전체맵을 보니 작년보다 조금 더 길어진 것 같았다.^^

광복로의 시작점이자 남포동 지하철 7번출구에서 부터 메인 트리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해본다.

인형옷을 입은 자봉들은 어린이들에게 역시나 인기 만점이다.

여긴 어른이들에게도 인기다

역시, 여자가방은 남자가 들어줘야 "남자친구" 폼이 완성되는거다. ^^

연예인이라고 사람들이 달라들기 시작했다.

죄송하게도 요즘 텔레비전을 잘 안봐서 누군지 잘모르겠다.^^;;

차마 저분이 들으실까 옆사람에게 누구냐고 묻지도 못했다.

일본분이신데 한국노래를 정말 잘 부르신다.^^

그옆에선 또 다른 할아버님이

잔잔한 기타연주위에 노래를 보태고 계신다.

낡은 스피커지만 오고가는 사람들의 맘을 감동시키기엔 충분했다.

어디가 눈사람인지 어디가 꼬마 공주님인지 모르겠는걸..ㅋㅋ

어휴 귀여운 아이들.. 

어휴 아이의 눈웃음에 나까지 미소가 지어진다.

 

너 누나랑 많이 닮았구나.. ㅋ

길을 가다 이 소녀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다.

부모님때문에 꼬마공주님들이 고생이 많다.

캐리커쳐 어찌 저리도 잘그리시는지..

똑같다.

남자분과 정말 똑같이 그리셨는데

차마 그분 사진을 올리수도 없고.. 아쉽다.

우리 원빈님도 오셨네

 

프리허그

추워서 남동생들 품에 안기고는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역시 메인트리다.

가장 화려하고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곳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아시아 태평양 도시관광 진흥 기구인 TPO총회에서 축제분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조금 생소한 단체이긴 하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개국 63개 도시와 32개 관광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된 국제 관광발전을 협의 하는 기구라고 한다

부산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아시아 태평양 뿐만 아니라

미주와 유럽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할 계획" 이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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