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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행] 장유 강동원 카페g 카페 G (강동원 카페) 김해시 장유면 관동리 474-11번지 ☎ 055-312-6418 매월 첫월요일 정기휴무 AM10:00 ~PM24 (주차가능) 강동원카페 김해 장유 강동원카페 강동원누나카페 강동원카페grkdehddnjs 일명 강동원 카페 엄연히 말하자면 강동원 카페가 아니라 강동원 누나가 하는 카페다. 한달전 장유문화센터에 갈일이 있어서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된 강동원 카페G 담에 다시 장유 갈일 있음 꼭 가봐야지 했는데.. 기다려봐도 그런일은 내게 없을것 같고.. 해서 그냥 카페G를 가기로 장유 갈일을 만들었다. ㅋ 카페g 는 이름 그대로 강동원의 g다 멋진 외관에서 볼수있듯이 2009년 김해시 건축대상의 빛나는 영광을 안은 건물이다. 건물의 가격을 추정하자면 12억정도라고... 1,2층은 카페 ..
[네팔여행] 거리의 화가 꿈을 그리는 아이를 만났다 색연필을 꽉지고서 조심조심 그려내는 작은 손과 저 오그라든 발가락과 치켜든 엉덩이.. 굳게 다문 입술 네팔에서 꿈을 그리는 어린화가는 그렇게 차가운 바닥에서 꿈과 대화중이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방보단 밖에 태양이 대화를 더 수월하게 해주니 말이다.
[부산의 산]승학산 억새군락지 가을 나들이 승학산 억새군락지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승학산 억새 승학산 억새 승학산 억새 승학산 억새 승학산 억새 승학산 억새 너무늦게 찾았던 신불산 억새평원의 아쉬움을 위로라도 받아야 했다. 그래서 억지를 부려 평일 오후 승학산으로 향한다. 승학산은 부산의 억새명산이다. 울 엄마 말씀이 ^^ 그러셨다. 부산에서 가장 서쪽 승학산은 사하구 뒷산인 셈이다. 수만평에 이르는 부산 제1의 억새밭이라고도 불리는 승학산의 억새 군락지는 가을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 억새를 보기위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도 오늘 찾았다. 햇살을 가득 담은 억새는 바람에 출렁이고 간식을 가득 담은 내 배낭은 가벼운 발걸음에 출렁인다. 승학산을 오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구덕운동장을 돌아올라가는 꽃동네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꽃..
[울산여행]신불산 억새평원 야간산행 비박을 꿈꾸며 신불산 억새평원 양산시 하북면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산남면에 걸쳐있는 산 신불산자연휴양림 신불산 억새평원 신불산억새평원 억새 신불산 간월재 간월산 간월산억새 억새밭 억새평원 신불산 폭포자연휴양림에서 이른 저녁을 챙겨먹구서 신불산로 향한다. 무심코 나섰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혹시나 하고 챙겨왔던 두터운옷을 여며입고서 다시 휴양림을 나선다. 신불산 휴양림 상단지구에서 죽림굴을 지나 신불산 억새평원으로 향하는게 오늘의 코스다 그나저나 5시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하늘이 어둑어둑 해지는듯 하다. 너무 늦게 나섰나? 햇살이 가득해야 억새풀의 아름다움을 담을수 있을 텐데... 결국.. 계획은 휴양림을 출발 걸어 걸어서 신불산까지 가려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차를 타고 죽림굴을 지나 간월재로 향한다. 이건 어디..
[울산여행] 살티순교성지(살티공소)-김영제 (베드로), 김아가다묘 살티 순교 성지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1144-3번지 천주교 성지 신불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하던중 "살티 순교자 성지"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 늘 오갈때마다 이정표를 보면서 시간나면 한번 찾아가봐야지 했었는데 오늘만큼은 달랐다... 살티? 이름한번 요상하다... 살티의 뜻은 "살수있는 터"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신유박해, 기해박해를 거쳐 간울, 죽림굴로 숨어들었던 천주교인들이 경신박해와 병인박해를 피해 더욱 안전한곳으로 숨어 모여든곳이 바로 여기 안살티이다. 당시 관헌들이 교우를 찾아 석남사까지는 왔었지만 이곳을 그냥 지나치고 경주로 빠져나감으로 해서 이곳 교우들이 죽음을 면하고 무사히 살아 남게 되어서 살수있는 터 곧 살티라 불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목숨까지도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들의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TOP 10 세번째 사진 수업시간 오늘은 풍경사진을 공부한다. 풍경사진을 공부한다 치면 안셀 아담스(Ansel Adams)를 그냥 지나칠수 없을 것이다. 교수님 말씀으로 피아노를 쳤던 아담스는 다른사람들보다 아주 섬세했고, 그래서 프린트 기술이 놀라운 수준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프린팅기술과 함께 섬세한 사진의 신화가 절대 깨지지 않을것 이라고 생각했더랜다.. 예전에 말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디지털시대에 많은 작가 들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아담스보다 더 잘나가는(?) 작가들이 나오게 됐다는 것이다. 잘나간다는 표현이야 더 비싼가격에 사진들이 경매가 된다는 것인데.. 궁금해졌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 뭔지...그래서 10위 다이안 아버스 (Diane Arbus) 뉴저지의 쌍둥이 (ldentical Twins..
[인도네팔] 두달간의 인도 네팔 배낭여행기 루트짜기 두달간의 인도 네팔 배낭여행 인도 뱅갈로르 - 함피 - 고아 - 뭄바이 - 우다이뿌르 - 자이살메르 - 조드뿌르 - 델리 - 다람살라 - 델리 - 아그라 - 바라나시 - 수나울리 - 네팔 카트만두 - 포카라 - 안나푸르나 트래킹 - 포카라 - 카트만두
[부산여행]오륜대 한국순교자 기념관 (안중근 토마스 특별전) 천주교성지 오륜대 한국순교자기념관 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천주교 기념관 http://mr.catholic.or.kr/ordskm ☎ 051-583-2329 오륜대... 오륜대는 부산 금정구 오륜대 일대 회동수원지 부근의 아름다운 경치를 일컫는 곳이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오륜대라는 이름이 이 아름다운 경치속에 사는 사람이 오륜(五倫)을 갖추었기에 이를 기리기 위해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바로이곳 오륜대에 한국 순교자 기념관이 있다. 조선조 흥선대원군의 병인박해(1868년)때 목이잘리는 극형을 받고 순교한 이정식(요한), 그의 동생 이삼근, 아들 이관복, 며느리 박소사, 가족외에도 야재현, 차장득, 이월주, 옥소사 천주교 신자 8명의 순교자 유해가 안장된 곳이다. 그리고 그들이 순교한지 100주년이 되던해인 1982년..
[제주여행] 성산포 성당 성산포 성당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61-10 ☎ 064-782-0500 새벽 일찍부터 서둘러서 일까 아님, 배 2층침대에서 잤던 잠이 편하지 못해서 일까... 제주도의 첫날은 이제 겨우 점심을 먹었을 뿐인데 벌써 부터 눈이 감겨온다. 내일 우도로 들어갈 계획으로 성산포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을 한후 묵을만한 곳을 찾아 두리번 거렸다. 시골길가에 보이는 작은 간판하나 천주교 성산교회 분명, 묵을 곳을 찾아 금방이라도 뻗고싶은 심정이였지만 뭔지 모를 이끌림에 성당안으로 들어서게 됐다. 손에 잡힐듯 성당뒤로 펼쳐진 성산일출봉과 하얀 성모상 그리고 파란잔디와 조용한 시골 성당의 평온한 느낌... 그것이 성산포 성당의 첫느낌이였다. 성당이라는 곳은 언제나 내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곳이다. 그곳이 비록 가톨릭..
[제주여행] 용수성지 (성김대건 안드레아신부 제주 표착기념관) 천주교성지 천주교 용수성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제주표착기념관)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4266 ☎ 064-772-1252 또 비가 추적추적... 제주의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분명 조금전까지 해가 쨍 했는데.. 아마도 기분이 들떠서 들어갈곳이 아니라 그러시나 보다 생각하며 기념관으로 들어서본다. 용수성지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와 13명의 일행들이 라파엘호를 타고 한국에 첫발을 내 디딘곳이다. 1845년 8월 17일 상해 김가항성당에서 조선인 최초로 세제 서품을 받으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같은해 8월 31일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등 13명의 일행과 함께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라파엘호를 타고 한양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풍랑을 만나 이곳 제주도 용수리 해안으로 29일만인 9월 28일 표착하게 된다...
[제주여행] 천주교 마라도성당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성당 (뽀르찌운꼴라) ☎ 070-4210-3200 아름다운 축복의 땅 마라도에 마라도스러운 성당 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마라도에 있는 작은 성당 뽀르찌운꼴라는 "작은부분" 또는 "작은 몫" 이라는 어원에서 나온단어다. 원래 뽀르찌운꼴라(Porciuncola)는 "천사들의 성당" 이라고 부르는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직접 벽돌을 쌓아 만든 작은 성당을 말한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민성기 요셉 신부님께서 2000년 8월 부산교구 대연성당의 주임신부님으로 재임중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와 함께 손수 벽돌을 쌓아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제주교구로 부터 성당 인가를 받지 못한채 2004년 10월 11일 민요셉 신부님께선 47세의 나이로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다. 이후 2006..
[제주여행] 대정성지 (정난주 마리아의 묘) 천주교성지 신앙의 증인 정난주 마리아 묘 (대정성지) 서귀포 대정읍 동일리 10-1 정난주 마리아 (1773 ~ 1838.02.01) 그녀는 103위 순교성인이 아니다. 하지만 그녀를 "백색 순교자"라고 한다. 피 흘리며 순교한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삶이 곧 순교의 삶이였기 때문이다. 신앙의 불모지인 유배의 땅 제주도에서 그녀는 수난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았다. 1801년 조선조 순조때 중국을 경유하여 천주교가 조선에 전파되면서 이로 인해 발생한 신유박해 그때 그녀는 제주섬 대정땅에 유배를 오게된다. "황사영의 백서"로 유명한 황사영(1775 ~1801)의 부인이 바로 정난주 마리아 다. 다산 정약용의 맏형 정약현의 딸이기도 한 그녀 1801년 2월 가족들은 모두 체포되어 정마리아는 어린 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