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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여행/INDIA 2008

[인도배낭여행] 고아 빤짐(파나지) 시내 둘러보기

 

 

인도 고아 빤짐 (빠나지) 시내 구경

 

어제 올드고아를 다녀온후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

오랜만에 넋을 놓고 구경하는 바람에

무리하게 걸었나보다.

늦은 아침겸 이른 점심을 먹고 시내로 나섰다.

내일은 고아의 휴양지 비치들로 향할 예정이다.

휴양지중 가장 먼저 들릴 언주나로 향할 버스도 알아볼겸 나섰다.

 

 

Happy Diwali

 

 

여기도 Happy Diwali

 

 

저기도 Happy Diwali

'빛의 축제'라 불리는 디왈리 (Diwali Festival)은 인도의 3대 축제중 가장 큰 규모의 축제로 알려져 있다.

빛을 환하게 밝혀 풍요의 여신 락쉬미(Lakshmi)에게 자신의 집으로 찾아오는 길을 알려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디왈리 기간동안 모은 사람들은 '해피 디왈리' 인사를 건네며 서로를 축복한다.

불과 저번주까지 축제기간이였다고 한다..ㅠ

조금만 일찍왔어도 그 빛의 축제를 볼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닭집..

 

 

그리고 거리 곳곳에 마련된 성상들..

천주교 도시 고아 답다.

 

 

이쁘게 생긴 가게에서 피자를 먹었다.

배가 고팠는지. 가게는 못찍었구나..

 

 

출출한 배를 채우고 나온곳은 만도비강 (Mandovi River)

빤짐 시가와 올드고아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만도비강

그위를 둥둥 떠가는 유람선.

 

 

수산시장

 

 

꽃시장

 

 

 

 

 

마을 한복판에 마련된 공동묘지 같아 보였다.

 

가톨릭 고아 대교구 주교관

고아 주민의 35%가 가톨릭 신자다

35%면 적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인도의 종교를 생각한다면 어마어마한 수다.

 

 

동네를 한바퀴 돌고..

다시 게스트 하루스 근처 골목

 

 

 

인도지만 인도스럽지 않다. 고아는

포루투갈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 있었다.

 

 

해질녘 들린 레스토랑

 

 

배낭여행자에게 조금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도 고아 빤짐의 마지막 밤을 맛있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