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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상

[통영여행] 통영 중앙 전통시장

 

 

 

 통영 중앙 전통시장

경남 통영시 중앙동 38-4번지

http://www.tyjamarket.com

 통영에는 전통시장인 통영중앙시장이 유명하다 통영시장의 꽃이라고 하는 중앙시장 그곳에 굴을 만나러 가기로한다. 통여시장으로 출발

 

통영전통시장인 중앙시장

4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시장이다.

이곳을 들린건 사실 동피랑마을을 가기위해서 였다.

해저터널을 나와 동피랑 마을을 향하던중 중앙시장이라는 입간판을 보는 순간

갑자기 배가 출출해 지기 시작했고 ㅋ 눈이 즐겁길 원하기 시작했고

강구안에 떠있는 배들 사이고 날개짓하는 갈메기들이 자꾸 맘을 끌어 당겼던것 같다.

 

해안가에 위치한 시장의 모습... 것도 해산물이 풍부한 시장의 모습을 기대하며 주차장으로 향한다.

 

 

주차장은 정말협소했다.

찾는 사람이 많아서 겠지 라고 생각 해버리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목이 빠져라 10분을 기다리다 겨우 한곳 발견!! 아싸

 

 

 

전통시장답게 사람들이 북적인다.

주차장에 타지의 차들이 많은걸로 봐선 역시 거가대교의 힘이 큰건가??

아니란다.

오늘은 평일이라 그렇고 주말되면 모든 관광버스에서 내리신 어르신들의 시장을 다 덮고 만단다.

 

 

이곳은 통영 중앙 활어시장이란다.

역시 싱싱이들이 첨벙첨벙 중이다.

 

 

눈으로 봐도 정말 싱싱해 보인다.

힘도 좋아 보이는것이 아주머니는 자연산 자연산 이라고 외치고 계셨다.

 

 

자연산인지 그런 구별법은 눈으로 봐도 하물며 먹어봐도 잘 모른다.

어쨌든 전국 대부분의 가두리 양식장이 남애헤 있는 만큼 그 선도는 마땅히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마 항생제 뿌려서 먼거리를 이동하는 녀석들보다야 낫겠다  생각해본다.

 

 

흥정도 잼있는 모습이고 가격도 착했다.

 

 

 

 

맛있는 소라..

 

 

몸에 좋은 전복

 

 

그리고  멍게다

따뜻한 봄날에 먹었던 그 시원한 멍게의 맛이 그립구나...

오늘은 넘 추워^^;;

 

 

활어시장을 넘어

그래도 난 시장하면 이런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곳이 더 땡긴다.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구수한 냄새와 왁자지껄한 사람들 ^^ 그속에 피어오르는 사람냄새

 

 

헉!!

놀랬다 어찌나 큰지 사람만한게 누워있었다.

난 이걸 사가더라도 해부못할것 같다. 이정도는  의사 자격증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햇빛에 잘말려지고 있는 이아이..

 

 

 

추운날씨래두 아무상관없다.

 야외(?)시장에도 사람들이 발딛을수 없을 만큼 정말 많다.

 

 

대형갈치다

내가 좋아하는 갈치 근데 왠지 크기가 넘 큰게 물건너온 애 같기도 하고..^^;;

 

뭐니뭐니해도 통영은 이 굴이다. 굴!!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은 가진 그대로 굴은 몸에 참 이루운 패류다

예전에 양산 덕계에서 우연히 맛본 굴국밥맛을 아직 잊을수가 없다.

 

 

그 가게 간판에 글귀도 아직 기억한다

"카사노바가 즐겼던..."

 

 

"배타는 어부의 딸은 얼굴이 까맣고, 굴따는 어부의 딸은 하얗다"라는 옛말도 있듯이

피부에도 빈혈에도 이만한게 없다고 한다.

 

 

게다가 각종 비타민, 칼슘, 단백질, 타우린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도 조절해 준다고

그래서 날것을 기피하는 서양인들도 굴만큼은 생으로 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우린 굴을 사가기로 했다.

통영시장까지 왔으니 가족들에게도 통영의 바다향기를 전하고 싶었던 거다.

 

 

"아주머니 이거 집에가서 까서 먹어도 될만큼 싱상한가요?"

"이거 깔줄 아는교?"

"그냥 까면 안되나요?"

"이거 아무나 못까요 우리도 못까서 아줌마들한테 맡기는데 그냥 집에가서 다 구워드소"

 

 

아주머니는 트렁크에 실을수 있게 비닐로 꽁꽁 싸주셨다.

멀써 입안갇그 굴의 향기가 전해오는것 같았다.

 

 

포장을 하는 동안 두리번 거리다 눈이 딱 마주친 가리비 녀석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조개녀석이다.

태종대 자갈마당에서 구워먹었던 그 잊을수 없는 맛의 주인공..

하지만 담에보자...

 

 

한손가득 굴을 들고 강구항 주차장으로 향했다.

역시 시골바다에는 이야기가 있는것같다.

쉽사리 들려주지 않는 이야기..

담에 다시 따뜻한날 올께 그때 들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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