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호텔] 라구나가든 호텔 실외, 실내수영장, 비치타올 무료
본문 바로가기

그날의 여행/OKINAWA 2018

[오키나와 호텔] 라구나가든 호텔 실외, 실내수영장, 비치타올 무료

 

 

라구나 가든 호텔 후기 2

호텔 실내, 실외 수영장

 

오키나와 라구나 가든 호텔

Laguna Garden Hotel Okinawa ラグナガーデンホテル

http://www.laguna-garden.jp/ko/

맵코드 33403173*36

☎ +81 98-897-2121

 

태풍으로 인해 오키나와 여행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호텔 ㅋ

오키나와 '라구나 가든 호텔'에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수영장과 뷔페 사진을 더 올려본다.

물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 반이상이라 화질이 안습이긴 하지만..

 

 

라구나 가든 호텔은 오션뷰..

바다에 아주 가깝진 않지만 그래도 걸어서 10분정도의 거리

 

 

 

실외수영장 왼쪽 나무사이 길로 나가면

 

 

호텔에서 트로피칼 로컬 비치로 갈 수 있다.

우리는 유모차로 걸어서 10분정도 걸린것 같다.

트로피칼 로컬 비치는 따로 블로깅 할 예정

 

 

튜브 바람도 넣을 수 있고, 비치타올도 얻을 수 있다.

무료로.

 

 

실외수영장

수모 없어도 들어갈 수 있고

스노쿨링. 아쿠아 슈즈 착용 안된다.

 

 

물 깊이는 성인 허리정도..

어른들은 아쉬울 수 있지만

아기랑 함께인 우리는 잼있게 놀았다.

 

 

 

신난 아들내미

 

 

더 신나신 아빠님

 

늦은 시간 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저녁 7시까지 가능

(실내 수영장은 밤 11시)

 

 

 

 

실내 수영장으로 옮겨서

 

 

 

바람이 좀 불어서 그런지 실내에 아기들이 더 많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할 라구나가든 호텔 실내수영장에 있는 미끄럼..

속도 정말 빨라서.. 조금 더 커야 혼자서 잘 타고 놀듯.

 

 

수영복은 널수 있게 빨래줄이 있다. ㅋ

빨래집게도 있다.

근데 서향이라.. (오션뷰라서)

저녁 해가 잠깐 들어서 옷이 그리 빨리 마르진 않는게 아쉽다.

 

 

호텔에선 거의 수영복을 입고 다닌 아들내미

실컷 수영해서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