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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여행/INDIA 2008

[인도배낭여행] 조드푸르 메헤랑가르 요새 Mehrangarh Fort

 

인도 조드푸르 메헹가르 성

Mehrangarh Fort and Museum

P.B # 165, The, Fort Rd, Jodhpur, Rajasthan 342006 india

http://www.mehrangarh.org/

 

 

인도 조드푸르의 심장과도 같은 메헹가르성 (Mehrangarh Fort)

그 성이 보이는 루프탑에서 우린 지금 아침식사를 하고있다.

뭐 솔직히 말하자면 어느 건물이나 옥상에만 올라가면 보이는 곳이다.  ㅋ

 

밥 먹고 나 너한테 갈꺼야 

딱 기달려!!ㅋ

 

 

인도에서 가장 큰 요새중 하나인 메헤랑가르 요새

주변 지역을 온통 지배하고 있는 이적 없는 타르 사막위에

122m 높이로 솟아있는사암 언덕 지대에 서 있다.

 

좀더 뒤에서 전체가 나오는 사진을 찍어둘껄 아쉽기만 하다.

그 웅장함이 다 담겨지질 않는다.

 

여전히 조드푸르의 마하라자가 소요하고 있는 메헤란거르 성

정말 웅장하다.

125m높이의 언덕을 가로지르며 뻗은 이성은 라자스탄에서 가장 강대한 성이다.

 

요새 안으로 들어선다.

총 7개의 문이 있다.

모두 다 의미가 있지만

 

나는 마지막 문 로하뽈 (Lohapol) 철문

그 옆에 작은 손자국이 궁금했다.

 

'싸띠'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나라로 치면 열녀문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겠다.

마하라자만 씽의 미망인들이 싸띠 (집단 자살)을 행한 흔적이라고 한다. ㅠ

이들은 1843년 마하라자의 화장용 장작더미 위로 몸을 던졌다고 한다.

손자국은 아직도 존경의 대상이며, 보통 붉은색 가루로 덮여 있다.

지금도 일부지역에서 거행되는 곳이 있다는 ..^^;;

 

성 안으로 걸어 들어 가는 기분이 묘하다.

 

흐렸던 하늘도 맑아지고

뭔가 전장에 나가는 기분이라고 할까..

 

성안 안뜰

터번을 하는 방법을 공연 (?)중이였다.

 

그물망처럼 엮어져 짙은 점토색의 격자들로 이뤄져 있었다.

 

정말 이것이 사람의 손에서 이뤄진게 맞는걸가 싶을 정도의 정교함..

 

메헤랑가르 성의 입장료는 조금 비싼편이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입장료 550루피, 사진촬영권 100루피를 냈더니 카메라에 택을 걸어준다.

입장권을 보여주니 오디오 가이드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헐 대박 Korean.

한국어가 있다니..

 

점집인가??

안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섰다. ㅋ

 

왕들의 이름과 연도..

 

 

대마초였던거 같다.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순서대로 박물관을 둘러본다.

 

왕이 탔던 가마

금장이다.

 

요새 안에는 훌륭하게 제작되고 장식된 여러 궁전이 있다.

Moti Mahal (진주 궁전), Phool Mahal (꽃 궁전), Sheesha Mahal (거울 궁전) 이 있다.

 

세밀과 그림들도 전시 되어있고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사이사이 보게 되는 야외의 모습

성에서 내려다는 보는 조드푸르의 모습은

왜 이곳이 블루시티 인가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