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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교구 성당

[부산교구]송도성당 (홈페이지, 미사시간) 고. 이태석신부님의 유년시절

 

송도성

부산시 서구 해양로 8 (남부민동 611-16)

☎ 051-254-1601

홈페이지 http://cafe.daum.net/catholicsongdo

 

미사시간 안내 

 주   일

 토요일 18:30 (청소년)

 일요일 06:30 / 10:30 / 19:00 

 평   일

 06:30 월

 10:00 수, 금요일

 19:00 화, 목요일

 

미사시간 수정 2017. 03.09

 

 

부산 송도성당

부산의 송도 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서있는 성당은

몇해전 사람들을 눈물로 감동 시켰던 다큐 '울지마 톤즈'의

고 이태석 신부의 유년시절을 보냈던 성당이다.

 

 

성당앞으로 송도바다가 보이고..

 

 

산 중턱에 서있는 송도성당

 

 

낡은 외벽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있다.

 

송도성당은

1961년 12월 25일 700명의 교우로 '남부민 성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그 다음해인 1962년에 다시  '송도성당'이라는 정식명칭을 갖게 되었다.

벌써 올해로 55년이된 성당이다.

2002년도에 근처 사하성당에 일부를 편입시켰고

 

 

 

 

성당으로 들어가기전 입구에 있는 성모상

 

왼쪽으로 묵주 20단 기도길과 십자가의 길이 있다고 한다.

성당건물 주변으로 둘러진 길인듯 했다.

 

 

예전에 다녀온 갈매 성지에서 봤던 십자가의 길과 비슷한 모습이다.

 

  

십자가의 길을 지나고 ..

 

 

 

12제자 들의 상이 있다.

동상옆으로는 각 성인들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적어 놓았고.

 

그 끝에는 일명 안수성모님이 계셨다.

성모님의 안수를 주시듯 두 손을 모으고 계셨다.

 

  

오른팔에 묵주가 있으시고 허리에 푸른 띠를 두르신걸로 봐서는 바뇌의 성모상인듯 했다.

 

 

 

안수를 받으며 기도하는 방법까지 적혀 있다.

 

 

그리고 안수 성모님을 돌아 묵주기도의 길을 가는길에 마주한 성모자상..

 

예전에 하단에 성모심신이 아주 크셨던 신부님이 계셨던 모양이다.

 

 

그리고 더 올라온 외벽으로 묵주기도 20단이 있다.

 

 

환희의 신비5단, 고통의 신비5단,  영광의 신비5단, 빛의신비 5단까지

20단이 꾸며져 있다.

벽에 정말 로사리오 기도처럼 이쁜 장미를 10송이씩 만들어 놓았다.

정성이 대단해 보인다.

 

 

 

묵주기도가 끝나는 지점 또 하나의 성모상을 마주한다.

과달루페의 성모님 모습이다.

 

과달루페의 성모

(Nuestra Señora de Guadalupe 또는 Virgen de Guadalupe)

1531년 12월 9일

멕시코에서 발현한 성모님이시라고 한다.

피부색이 인디언처럼 거무스름한 황갈색이고 머리카락이 검은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투가 머리에서 발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밝은 청록색인데

이색은 거룩함을 뜻한다고 한다.

또한 발아래 초승달은 악마를 상징한다고 한다.

실제로 멕시코 돌립전쟁때 이 성화를 군기로 썼다고 한다.

 

바로 옆에는 교황청에서 공식적으로 인준한 성모 발현에 대한 설명들이 적혀있었다.

방금본 과달루페를 비롯해

생테티엔느르로, 파리(뤼뒤박, 기적의 패), 라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퐁맹, 보랭, 바뇌 가 있다.

 

 

기도동산을 내려와 성전으로 향한다.

 

 

 

 

나무와 망치를 갖고 계신것을 보니 성 요셉 성인이듯 했다.

송도성당의 주보성인은 성요셉인거 같았다.

 

 

계단을 돌아올라가니 2층에 성전이 있었고

꼭대기까지 계속 더 올라가봤다.

 

 

아름다운 성령의 모습이 있었다.

햇살에 따라 달리 보이겠지만

그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성전 입구

또 하나의 성모상이 보인다.

왕관을 쓰고 계신 모습과 발아래 구름(?)으로 봐선 파티마의 성모상이것 같다.

 

 

밖에 또 성모상이 보인다 ^^

 

 

나가보니 피에타가 있었다. ..

송도성당의 성모상은 몇개나 되는걸까...

성모신심이 대단한 성당인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은 찾아 볼수 없었지만..

성모님께 천상모후의 관을 씌우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성전 안으로 들어선다.

 

 

 

하얀벽에 큰 십자가가 절로 고개 숙이게 만드는 기분이다.

 

 

  

 

 

제대뒤쪽으로 다른 성당에서는 볼수 없는 뭔가가 보인다.

 

 

우리나라 103위 성인중16분의 유해를 모셨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태어나 사제가 될때까지 이곳 송도성당과 함께 하셨던

고 이태석신부님의 동상도 제대 왼쪽에 세워져 있었다.

 

 

 

 

송도성당은 아기자기 정성을 아주 많이 쏟아서 가꾼 모습니다.

 

 

 

      

 

 

대성전 지하는 소성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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