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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기

[파주여행] 임진각 국민관광지 ( 자유의다리, 망배단,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임진각 국민관광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53(마정리 1325-1)

http://tour.paju.go.kr/tour/paju_fun/story/p_imjingak/p_imjingak/storyBaseInfoView.do?menu_seq_n=915&domain_nm_v=tour.paju.go.kr&menu_code_v=p_imjingak&menu_name_v=임진각관광지

☎ 031-953-4744

 

 

 

 

 

임진각

임진각은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과

그 이후의 민족대립으로 인한 슬픔이 아로 새겨져 있는 곳이다.

 

문산에서 통일로인 1번국도를 따라 달리면 북쪽까지 쭉 이어 질것 같지만 통일로는 이곳 임진각에서 끝이 난다.

임진강 하류, 휴전선에서 불과 7km 남쪽으로 떨어져있는 지점으로

민간인 출입 북쪽 한계선이자 남북 철도의 중단점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곳 임진각은 분단이 낳은 색다른 관광명소가 되었다.

 

 

 

주변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각종 전적비와 망배단((望拜壇),

남북 분단전 한반도 북쪽 신의주까지 달리던 기차가 이곳에 멈춰어 전시되고 있으며

북한 기념관, 통일공원등 통일 안보 관광지가 등이 있다.

 

 

6,000평의 대지위에 지하1층, 지상 3층의 임진각은

1972년 북한 실향민들을 위해 세워져 지금은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임진각 광광 안내도>

 

 

 

임진각안에 지하1층 지상3층의 건물인데 각층에 북한의 사진을 전시하거나 북한 실상을 담은 비디오를 상영하고 있었고

3층은 '하늘마루'라 불리는 전망대가 있다.

우리는 바로 전망대로 올랐다.

 

 

외쪽에 망배단과 망향의 노래비가 보이인다. 이건 내려가서 자세히 보고..

왼쪽에 위로 보이는 다리가  자유의 다리다.

1953년에 한국전쟁 포로 12,773명이 자유를 찾아 귀환하였기 때문에 명명되었다고 한다.

원래 경의선 철교에는 상, 하행 두 개의 교량이 있었지만 폭격으로 파괴되어 교각만 남아 있었는데

전쟁 포로들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서쪽 교각위에 철교를 복구했고, 그 남쪽 끝에 임시교량을 가설했다. 

당시에는 포로들이 차량으로 경의선 철교까지 온 후 걸어서 자유의 다리를 건너왔다고 한다.

자유의 다리는 임시로 가설한 교량이므로 건축적으로 뛰어난 점은 없지만

 '자유로의 귀환'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전쟁을 대표하는 근대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임진강과 장단반도, DMG일부 지역을 망원경으로 볼수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망배단으로 향했다.

망배단은 휴전선 북쪽에 고향을 가진 실향민들이 매년 설날과 추석 그리고 가족이 보고 싶을 때

이북의 가족에게 배례하는 장소다.

때마침 제를 올리고 계셔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망배단 바로옆 망향의 노래비

 

 

망향의 노래비에는 잃어버린 삼십년의 노랫말이 새겨져 있었다.

 

잃어버린 삼십년 (작사:박건호, 작곡:남국인, 노래: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만나서 못다한 정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을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봄니다.

 

 

 

NNSC사진전

NNSC (Neutral Nations Supervisory Commission)란

 중립국감독위원회 인데 이곳에서 보관중인 사진과 맥아더 기념관에서 보좐중인 사진들을 전시중이였다.

 

 

 

사진을 보고있는데 어느새 증기기관차가 있는 곳까지 왔다.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는 한국전쟁 중 피폭·탈선된 후 검붉게 녹슬고 부식된 채로

반세기 넘게 비무장지대에 남아있던 남북분단의 상징물이다.

 2004년 아픈 역사의 증거물로 보존하기 위해 문화재로 등록된 후 2009년부터 임진각관광지로 자리를 옮겨 전시되고 있다.

당시 이 열차 기관사의 증언에 따르면, 군수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개성역에서 평양역으로 가던 도중 중공군의 개입으로

황해도 평산군 한포역으로 후진하여 장단역에 도착했을 때 파괴돼 그 자리에 멈춰 섰다고 한다. 

이 기관차에 있는 1,020여개의 총탄 자국과 휘어진 바퀴는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기차옆으로 기찻길이 있었다.

 

 

한국전쟁 당시 장단역 증기기관차가 운행하던 경의선 철도를 복원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DMZ내 장단역 부근에 버려져 있던 레일과

침목을 재활용하여 기찻길을 설치 하였다고 한다. 

침목위의 황동 안내판에는 과거 증기기관차 운행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의미에서

경의선 주교 28개역 (임진부터 신의주까지)의 역명과 소재지, 임진역부터의 운행거리를 설명하고 있다.

 

 

 

 

다시 우리는 임진각을 나와 도라전망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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