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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상

[울산가을여행]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 가는길 (영남알프스, 죽림굴, 주차장)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http://www.yeongnamalps.kr/ALPS/

 

 

 

 

신불산 산행지도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으로 갈수있는 산행코스는 지도에서 처럼 참 다양하지만

어느것 하나 쉬운코스는 없는거 같다.

 

 

예전에는 차가 억새평원까지 올라갈수 있었지만 이제는 차량이 통제되었고,

그나마 '신불산 자연휴양림 상단'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해서 그곳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해서 거리를 줄일수있었는데 

그마저도 통제가 되었다. ㅠㅠ

 

 

'신불산 상단 자연휴양림' 까지 가는 길이 원래부터 사유지 였는데

그동안은 허락(?)하시다

이번에는 안된다고 하셨나 보다. ...

 

 

그래서 신불산 자연휴양림 (상단지구)도 얼마전까지 문을 닫았었다.

한 몇년을 그렇게 두다가 요 근래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한다.

물론 예전에 출입했던 입구가 아니라 신불산  자연휴양림 (하단지구)에서 걸어서 올라가는 방식이다.

 

억새평원으로 가는 방법은

지도에서 처럼 신불산 자연휴양림(하단지구)에 주차를 하고 걸어올라가는 방법과

배내골에서 올라가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는 그나마 거리가 짧고 (그렇다고 쉬운 길은 아니다. )

가는 길에 천주교 성지인 죽림굴도 함께 볼수 있는

구. 신불산 자연휴양림 (상단지구)입구에 주차를 하고 오르기로 했다.  

 

 

예전엔 이곳에 주차장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긴 유료주차장..ㅋ

주차장에 차를 대고 산을 오른다.

 

 

 

 

3시간 정도 거리구나..

너무 늦게 출발을 해서 해지기 전에 내려오려면 부지런히 올라야겠구나..

 

 

영남 알프스란?

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기에 형성된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1,000m이상의 9개의 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9개의 산은  가지산(1,241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재약산(1,119m),

고헌산(1,034m), 운문산(1,195m), 문복산(1,015m) 이다.

 

 

특히나 영남알프스는 전체면적이 약255㎢이며, 가을이면 곳곳의 황금억새평원에 나부끼는 순백의 억새가 환상적이라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신불산과 취서산(영축산) 사이의 평원에 1,983,471㎡ (약 60여만 평),

신불산과 간월산 사이의 간월재에 330,578㎡ (약 10만여 평),

고헌산 정상 부근에도 661,157㎡ (약 20여만 평)의 억새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재약산과 천황산 동쪽의 사자평은 4,132,231㎡ (약 1백25만여 평)이라고 알려져 있다. 

 

오늘 우리가 오를곳은 10만여평의 간월재 억새평원이다.

마음이야 최고의 평원으로 손꼽히며 억새축제가 열리는 신불산 억새평원까지 가보고싶지만..

저질 체력인데 욕심을 부리순 없으니..

  

  

 

  

 

 

1시간 가량 걸어서 도착한

신불산유양림 (상단지구) 입구..

차량진입이 불가하다고 한다.

예전에는 여기에 주차를 하고 올랐었는데..

1시간을 힘들게 올라오니.. 그때가 참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금 2,5km 열심히 올라야 한다. 

 

 

조금씩 억새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림자가 점점 길어졌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큰일이다.

 

 

 

천주교 성지 죽림굴..

(따로 포스팅을 해야겠다. )

 

 

죽림굴에서 잠깐 함께 기도를 드리고

다시 열심히 오른다.

땀은 나는데 춥다...

감기가 올것만 같다.  

 

 

드뎌 간월재가 눈에 다가온다.

 

 

간월재는 간월산과 신불산 사이에 있는 재다.

왼쪽으로 가면 간월산 오른쪽으로 가면 신불산

 

 

 

 

 

간월 대피소 맞은편에서 볼일을 보고..ㅋ

 

 

신불산 억새 평원

 

 

 

 

이시간에도 신불산으로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드디어 도착했다.

몸도 녹이고 배도 고프고 간월재 휴게소에 들렸다.

 

 

 

오~!! 10분만 늦게 왔어도 못 들어갈뻔 했구나..ㅋ

 

 

따끈따끈 컵라면 하나 주세요

 

 

 

 

 

배도 불리고.. 천천히 간월재 억새평원을 거닐어 본다.

 

 

 

 

 

 

 

 

 

 

 

 

 

 

 

 

 

 

 

 

 

 

 

해가 더 지기 전에 서둘러 내여가야겠다...

 

해가 다 지고 나서야 겨우겨우 주차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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