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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기

[과천여행]과천 서울동물원


 

 

서울랜드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02-5009-6000

이나이에 왠 동물원이냐고??

나이먹어서는 유모차를 끌고 가거나, 애기를 목마태워서 가줘야 할것 같은 동물원 ㅋ

그냥 다녀왔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대공원인데 밟아줘야지..ㅋ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 서울대공원 서울 동물원 과천서울랜드 

정말 넓긴 넓다.

 

박정희 대통령이 "평양동물원보다 크게 지어라" 라는 이 말한마디에 지금 내가 이렇게 다리에 알이 베길지경이니..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동물원을 보기로 했다.

리프트를 타고 꼭대기까지 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었다. 10분은 더 되었던것 같다...

발아래로 보이는 장면들을보면서 하나하나 다 꼼꼼히 봐야지 했지.. 딱 요때까지만 그생각을 했지

 

 

이렇게 푹 쳐져있는 저 녀석들을 보니..

예전에 용인에버랜드 사파리가 생각난다.

먹을꺼 달라고 버스 뒤흔들던 녀석들과 분명 모양새는 같은데 말야..

 

 

너를 보니 나까지 졸립구나..

 

 

 너가 그그그 테디베어였니?

 

귀엽게 생겼구나.. 새끼는 다 귀여운거 같애

  

그 금술좋다는 원앙이다.

 

 

얘네 정말 금술이 좋을까??

내가 아는 원앙은 암컷이 알을 낳고 나면 수컷이 암컷을 떠난고 들었는데..

왜 금술이 좋다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그래서 정말 금술 이 좋은지 지켜봤다.

 

 

역시나..믿을만한 넘 없다 가 결론이다.

 

 

 이 공작색는 자기가 백조쯤이나 된다고 생각하나봐

너무 요염한 자태로 앉아있었어

 

 

쇼맨쉽이 엄청난 공작녀석

다들 자기를 찍어대는걸 알았는지..높은데 앉아선 모델되주는게

선심쓰는척 저러고 한참이나 앉아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날개나 펼쳐봐달라고 말했지만.. 들은척도 안한다.

녀석하고는..

 

 

뭘 그렇게 뚫어지게 보고있는거니?

 

 

시원해? 

 

 

♬ 코끼리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멱살을 잡아도 코로 잡지요 ^^

니네 눈빛으로 봐선 싸우다가 지쳐 잠들겠다.

 

 

역시 동물의 왕은 사자다

어릴적에 "사자랑 호랑이라 싸우면 누가 이겨?"

나는 아직도 그답을 이해할수 없다.

저마다 틀리지 않나??

 

 

 세렝게티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지루함일꺼야 그지?

 

 아 ~ 귀여워

하마는 역시 하품해야 제얼굴인거 같긴해도 저러고 자는모습이 왜케 귀엽지 꼭 웃으면서 자는거 같애

 

 

코에 뿔난소

난 어릴적에 엉덩이에 뿔났었는데.. 못된송아지였거든..

 

 동물의 왕국에서 봤던 이 귀여운 녀석

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는다.

 

 목이긴이 아이 어디서 빵굽는 냄새가 난다 했어 기린이였구나.

 샤니와 양대산맥이기도 하지..

 

 

만화에 나오는 이아인 실제로 보니까 사실 뒷목이 으스스 했다.

외계인 같기도 하고 미안하지만. .. 징그러웠어

 

 

 

미안하지만

꼭 껍데기 벗겨놓은 학 같았어

내가 피부가 막 아파오는거 같애

 

 

 

다리가 너무 아파서 주차장까지 더저히 걸을 자신이 없어서 열차에 오른다.

여기서 2시간 정도 있으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3시간?  택도 없다.

부산의 동물학대원 생각하면 틀린 계산이다

부산의 동물원에 있는 걔네도 여기오면 참 편안히 살텐데..

그래서  모로가도 서울로 가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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