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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가톨릭 성지

[천주교성지] 연풍성지 (성 황석두 루카 탄생 200주년 기념성당)

 

 

연풍성지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중앙로 홍문2길 14 (연풍면 삼풍리 187-2)

☎ 043-833-5061

http://www.ypseongi.org

 

 

충북 괴산 연풍성

3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그런데 참 많은 변화가 있어 보인다.

멀리서 봐도 높이 솟아 있는 새 성당 (성 황석두 루카 탄생 200주년 기념성당)의 모습이 참 화려하다.

 

 

성지 안내도

 

 

 

연풍성지 개방 시간

 

 

연풍성지 입구 모습

 

 

연풍성지 순례 안내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연풍성지에 있는 성 황석두 루카 탄생 200주년 기념 성당 의 모습

넓은 광장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꽃길까지..

 

 

향청(옛공소)

불과 몇년전만 해도 이렇게 에서 야외미사를 드리거나

조립식 건물에서 기도를 했었는데 말이다.

http://simjuliana.tistory.com/380

 

 

성전으로 향한다. 

 

 

성당입구 대문

 

 

나무에 부조로 조각이 되어있다.

 

 

 

성전 입구 옆 성 황석두 루카 초상화

 

황석두 루카 성인의 초상화가 성전입구에 걸려있는것만 봐도

성인과 이곳 연풍성지와는 깊은 인연인것을 알수 있다.

 

 

 

황석두 루카 (1813~1866 )

이곳 충청도 연풍 병방골 출신으로 한국 천주교 103위 성인중에 한사람이다.

그의 나이 54세던 1866년 보령에 갈매못에서 참수되고 군문효수형으로 순교된 황루카의 시신을

다시 그의 고향인 이곳 연풍 병방골로 이장해 온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의 묘소가 이곳 연풍성지에 모셔져 있다.

 

 

성전 입구 문

 

 

연풍성지 성당 성전 모습

 

 

 

 

성전 안이 굉장이 어둡다.

성전 2층으로 올라가보려 했지만 굳겨 닫혀 있었다.

 

다시 성당 마당으로 나섰다.

 

 

중앙제대 십자가

 

 

성모상과 사도요한

 

 

순교 현양비

 

 

연풍성지는 충청도와 경상도를 잇는 신앙의 길목이요 교차로

 

한국 천주교회는 1784년 창립된 후, 17년이 지나 일어난 신유박해(1801년)로 인하여

조선교회의 유일한 목자이던 주문모 신부를 비옷하여 주요 창립 선조들을 잃게 된다.

이후 교두들은 신앙을 자유로이 지키기 위해,

사람이 살지 않는 심산유곡인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타고, 경상도, 강원도 지방으로 삶의 터를 옮겨 신앙 생활을 지켜 나가게 된다.

그중 기슭에 있는 연풍은

문경새재와 이화령을 넘어 경상도와 충청도를 잇는

'신앙의 길목이요 교차로' 로써 교우들이 숨어 들 수 있는 천혜의 은거처였다.

그래서 최양업 토마스신부님과 프랑스 선교사 칼래(강 니콜라오) 신부님도 이곳 연풍을 거쳐

경상도와 충청를 넘나들면서 교우촌을 순방했으며,

이런 이유로 일찍이 신앙 교우촌의 보금자리가된 연풍은 1866년 병인박해대 수많은 교우들이 체포되어 순교의 영광을 받은 곳이다.

 

 

황석두 루카 성인 동상

 

 

 

교수형 형구돌

 

 

황석두 루카 성인 묘소

 

 

 

다섯 성인상

 

갈매롯에서 순교하신 다블뤼(안 안토니오)주교, 오메트르 (오 베드로) 신부,

위앵 (민 루카) 신부, 황석두 (루카) 회장, 장주기 (요셉) 회장 의 다섯성인 상이다.

서울로 압송될때 이곳에서 쉬어갔다는 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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