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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가톨릭 성지

[천주교 부산교구성지] 오륜대 순교자성지 (한국 순교자 박물관)

 

 

오륜대 순교자 성지

부산시 금정구 오륜대로 106-1(부곡동) 오륜대 순교자성지

http://www.oryundae.com

☎ 051-515-0030~1

박물관 휴관 : 월요일

미사시간 : 매일 11시

 

 

 

 

 

 

부산교구 성지는

수영장대순교성지, 밀양 김범우토마스 순교자성지, 울산병영순교성지, 김영제와 김 아가다묘

언양성당 신앙사적지, 조씨형제 순교자묘, 죽림굴, 그리고 이곳 오륜대 순교자 성지가 있다.

 

 

 

오륜대 순교자 성지

이곳에는 부산 수영장대골에서 순교하신 8분의 묘소가 안장되어있으며

순교성인 26위의 유해를 모시고 있는 곳이다.

또한 '한국 순교자 박물관'도 있다.

 

 

이성지는 1970년대 부터 약 50년간 한국순교복자 수녀회에서 운영을 해오다가

2013년 10월부터 부산교구에서 관리하게 되어 새롭게 단장하게 되었다.

우리가 간 날도 공사중이였다. 

 

 

오륜대 순교자성지는 부산에서 순교하신 8분의 ‘부산 순교자묘소’와

한국순교성인 103위 중 26위의 유해를 안치한 ‘순교자 성당’이 있는 곳이다.
이곳 부산지역 에서는 1866년 병인박해에 이어 1868년 무진년 8월4일(양력 9월 20일) 수영장대에서

이정식 요한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이정식의 대자였던 양재현 마르티노를 비롯하여 함께 옥에 갇혔던

여덟 분의 신자들( 이정식, 이관복, 박소사, 이월주, 이삼근, 양재현, 차장득, 옥소사)이 군문효수의 극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성지로 들어가는 길에 볼수 있는 복자 흉상

 

 

복자 양재현 마르티노

 

 

이정식 요한

 

그들이 순교한지 100주년이 되던 해에(1968년) 순교자들의 얼과 사랑의 위업을 높이 기리고 전파하고자

 ‘한국 순교 복자수녀회’에서는 이곳 오륜대에 수도원을 세우고 순교자 성당을 건립하여 성지로서의 면모를 만들어 갔다

 

 

성물 판매소

 

 

오륜대 순교성지 상설 고백소

매주 금요일 오후 2시~5시

 

 

 

성모자상

 

 

 

 

척사비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 척화비

천주교 및 서양과 왜를 배척한다는 내용

 

 

2000년 대희년 기념비

 

 

오륜대 순교자 박물관

 

 

박물관 앞에 모셔진 성 김효임 골롬바, 성 김효주아녜스 자매 상

 

 

 

오륜대 한국 순교자 박물관

☎ 051-583-2923

1946년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에서 설립한 가톨릭 전문 박물관으로서

조선 말기 한국 순교자들에 관한 교회 유물, 민속물, 고서등을 소장하고 있다.

처음엔 한국 순교자 기념관으로 개관을 하였고

이후 이기념관이 2009년 오륜대 한국 순교자 박물관으로 재개관하게 된다.

순교자들의 묘소와 유해가 모셔진 성당을 포함해

2013년 10월 부터 부산교구는 이곳을 '오륜대 순교자 성지'로 조성하게 된것이다.

 

 

박물관 관람시간 10시~12시 / 13:00 ~17:00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오늘은 정기휴관일

다행이다.

5년전쯤에 왔을때 잠깐 들렸었는데 ..

오늘 휴관이 아니였다면 들어가봐야 할지 말지 고민을 했을지도 ㅋ

 

 

관람료 :  어린이, 청소년 1천원 / 성인 2천원

 

 

돌형구들

 

   

 

최양업 토마스 신부상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다음 두번째로 사제 서품을 받고 12년간 고국에서 사목활동을 하셨다.

 

 

 

라파엘 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 사제서품을 받고 배를 타고 상하이에서 출항해

풍랑과 싸우다 제주도에 표류하게 했던 배

 

 

 

 

한국의 첫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상

 

 

 

 

 

 

성모상

 

 

 

 

 

 

순교자 성당 입구

 

 

자비의 희년 성문이다.

전대사와 자비의 희년 성문에 관한 글은 여기로..

http://simjuliana.tistory.com/1044

자비의 특별 희년 전대사 (자비의 문 )

 

 

 

순교자 묘소로 향한다.

 

 

장대돌

 

 

 

부산교구 순교자들의 무덤

 

흥선 대원군의 병인박해가 시작된지 2년 뒤인 1868년 9월 19일(음력 8월 4일)

장대골에서 당시 경상 좌수사 구주원(具胄元)이 천주교의 동래지역 선교회장인

이정식(요한) 등 모두 8명을 처형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순교자들의 명단은

1. 이요한(이정식) 2. 이 베드로(이삼근: 이정식의 조카) 3. 이 프란치코(이월주: 이정식의 아들)

4. 박 마리아(박소사) 5. 양 마르티노(양재현) 6. 차 프란치스코(차창득) 7. 이 야고보(이관복) 8. 옥 바르바라(옥소사) 이다.

원래 11명이 체포되었으나 혹형에 못이겨 그 중 셋은 배교하여 석방되었다.

 

 

 

 

 

묘소 오른쪽 산길에 마련된 십자가의 길

 

 

마침 사순절이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렸다.

 

 

 

 

 

 

성모동굴

프랑스 루르드의 성지에서 한소녀에게 발현하신 성모님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십자가의 길을 갔다 내려오는 길은 로사리오의 길로 꾸며져 있었다.

 

 

 

복자 안드레아 수사

 

 

성요셉 상

 

 

오륜대 순교자 성지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신랑이 초를 하나 켰다.

뱃속에 디아를 위해서.

건강하게 만나자.. 디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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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동 1-4 | 오륜대순교자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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